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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헤어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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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9만3628명으로 2014년(80만8534명)대비 15% 올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2%)다. 같은 시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2억원에서 302억원으로 5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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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관심을 두고 있는 요즘세대는 심리적으로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정신과 요법을 동반하기도 한다. 탈모약 복용이 정신과적 부작용을 부른 게 아니라 이미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탈모약을 복용했을 가능성도 무시했다가는 큰일 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