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알바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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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6%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2%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4년에는 70.9%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8%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4년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6%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2%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4년에는 70.9%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8%로 가장 높았다.
고등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장기 아르바이트생보다 초단기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이하게 COVID-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아르바이트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장기아르바이트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비용들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관리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요즘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시간 일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올바르지 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6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지난 2019년 8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3%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9%로 불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6%에 달했다. 9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2년에는 70.2%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9%로 가장 높았다.
특이하게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6년과 2012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7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9%,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것들보다 약 2.3%P 증가한 9.2%를 기록했다.
특이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1년과 2019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2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3%,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이보다 약 2.9%P 늘어난 9.7%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2%가 비교적 짧은 기간 근무하는 단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9%였고, 희망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3%였다.
최근 들어 전국 코로나(COVID-19) 확진자 수의 3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근처 지역은 알바 일자리 기근 반응이 더 심하다. 이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하여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근무하려는 학생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9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