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의 멋진 사진 20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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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COVID-19로 말미암아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하려는 청년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7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COVID-19로 말미암아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하려는 청년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7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지난 2015년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6%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9%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1%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8%로 가장 높았다.
29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김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3%), 호프집 등 서빙(16.6%), 물류센터(12.9%), 생산직 아르바이트(8.4%), PC방(7.6%)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4%),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5%), 커피 전공점(3.4%), 마트·유통점(2.8%), 사무직(1.9%) 등 순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단기화로 7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7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어차피 계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3%로 직후이어 많았다. 알바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4%),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5%) 순으로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이유를 꼽았다.
몇달 직후 자식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작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6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저녁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8%)이 여성(62.6%)에 16.6%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5%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4%P 높았다.
지난 2015년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7%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1%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9%에 달했다. 9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7%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6%로 가장 높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7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시민들 주로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단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청년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