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알바 전문가의 현재 구직 시장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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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바라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7%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조사결과 '바라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7%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가장 큰 이유는 COVID-19 장기화로 8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1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9%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3%, △최저임금 위반이 12.8%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COVID-19) 이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 2%에 달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이하게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남성 40.8%)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8%, 남성의 44.8%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COVID-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9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뒤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월 23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통계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30대 8명 중 4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들어 전국 코로나(COVID-19) 확진자 수의 20% 안팎이 쏟아지는 수도권 지역은 알바 일자리 기근 반응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알바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용금액들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관리하기 힘든 상태”이라며 “최근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일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어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