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싫어하는 내외동치과 10가지

https://codyiofz342.exposure.co/post-2375417?source=share-codyiofz342

다음 사례는 16살 스피츠로 눈 밑에 상처가 개선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내원 당시 눈 아래쪽이 부어 있고 치아상황도 좋지 않아 치아방사선촬영을 배합해 치과요법을 했다. 구강 확인상 눈 아래쪽 제4전구치의 치아골절이 검사됐고 이미 치수가 노출된 지 오래돼 까맣게 괴사돼 있었다. 치아방사선확인에서 치주 주위에 치조골이 녹아있는 것을 검사하고 발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