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프리넥스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정보

https://postheaven.net/z2stpuj489/and-52852-and-52852-and-50724-and-44172-and-51076-and-51592-and-44032-and-44172-and-51076-t0ml

카카오게임즈가 게임 개발회사 넵튠과 협력해 사업 구역을 넓혀가고 있다. 넵튠은 프렌즈 사천성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등을 개발한 곳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2376억원을 투자해 지난 6월 넵튠의 최대주주가 됐다. 리스크가 큰 게임 개발에 당사자가 나서기보다 개발사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퍼블리싱(게임 유통) 사업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