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단체문자사이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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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후보 지명 바로 이후 그는 에그전트를 고용했었다. 지금부터 계약서 작성 등 부수 노동은 그의 소속사가 처리한다. 스스로 일감을 따내지 않아도 번역 의뢰가 들어온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데 기쁨을 느낄 수 있다”고 하였다. 그에게 ‘부커상 더블 롱리스트(6차 후보)’라는 영예를 안겨준 정보라의 『저주 토끼』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 저들